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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획의 특장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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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사 명강의를 품은 만화 |
5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수강한 대한민국 최고의 한국사 강사 최태성 선생님의 명강의를 생동감 넘치는 만화책으로 기획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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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 읽을 수 있는 한국사 만화 |
학생, 수험생, 일반인 등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할 기본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고 기억에 오래 남도록 구성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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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중고 한국사 교과서를 담은 만화 |
초,중,고등학교의 모든 한국사 교과서를 분석하여 4종 이상 등장하는 핵심 내용을 빠뜨리지 않고 모두 만화로 표현하고자 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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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증에 신경 쓴 한국사 만화 |
우리 역사를 다루는 콘텐츠인 만큼 검증된 배경 지식을 풍부하게 다루고, 사건, 장면, 용어 표기 등을 정확하게 표현하고자 노력. |
내용의 특장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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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인화 |
한국사에 등장하는 국가와 조직, 정책과 제도, 신분 등 추상적인 개념을 의인화하여 사건과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표현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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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징 |
한국사는 진골과 6두품, 서인과 동인, 온건파와 개화파 등 인물의 소속과 갈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소속을 심볼로 표현하여 캐릭터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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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머와 말장난 |
역사는 중요한 사건이 일어난 때와 순서를 기억하면, 맥락을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유머와 패러디를 통해 중요한 연도를 암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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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유와 은유 |
옛날 사회와 문화는 지금의 독자에게 와닿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, 독자의 경험과 현대의 사물에 비유하여 이해하게 쉽도록 하였음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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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 백성 |
독자가 역사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, 한국사 시대 전반에 등장하는 훌륭한 위인과 유명한 영웅 뿐만 아니라, 평범한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등장 시켰음. |
그림의 특장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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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경 : 원근법 |
독자가 만화에 생생하게 몰입할 수 있도록 배경에 1점 투시와 원근법의 적용을 통해 공간감을 표현하여 한 컷을 하나의 방처럼 묘사하였음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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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물 : 3면 입체 |
만화 속에서 사진 자료의 이질감을 제거하기 위하여, 유물, 유적, 소품을 모두 3면이 나타나는 입체적인 형태로 그렸으며, 현존하지 않는 유물도 고증하여 표현하였음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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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상 : 주조연 구분 |
독자가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채도의 우선순위를 설정하여, 자주 등장하는 인물은 무채색으로 표현하고, 중요한 인물은 명도와 채도를 높여서 눈에 띄도록 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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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태 : 벡터 도형 |
일정한 두께의 선과 단순한 도형을 조합하여 인물과 사물의 형태를 깔끔하게 그렸으며, 이미지를 벡터로 제작하여 고해상도의 출력과 웹 환경에서 그림이 깨지지 않도록 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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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증 : 자료 중심 |
기록과 사진 자료, 표준 영정을 바탕으로 역사적인 사건과 인물, 복장 등을 재현하였으며, 전문가의 검토를 통해 고증에 심혈을 기울임. |
장치의 특장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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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태성의 캐리커쳐 |
독자가 최태성 강사에게 강의를 직접 듣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, 강사의 강의 중 표정과 동작의 특징을 잡아내서 정밀하게 묘사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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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태성의 복장 |
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한민족의 꿈을 향한 열정과 열기가 느껴질 수 있도록 최태성 강사 복장이 변화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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냐옹이와 고등어 |
스토리를 원만하게 진행하기 위한 장치로서, 강의를 듣는 독자의 입장에 질문하고, 속상한 사건에서는 독자 대신 분노를 표출하는 역할을 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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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대와 단상 |
시대의 변화, 조직과 인물의 차이를 대조하여 보여주기 위한 장치로서, 색상이 있는 단상 위에 캐릭터를 표현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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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자체 |
최태성 강사가 등장하지 않는 장면에서도 강의 내용을 원만하게 읽을 수 있도록 다른 캐릭터와 폰트 구분함. |
만화의 구성